도동쓰의 IT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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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동쓰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블랙베리 클래식으로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기계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블랙베리 클래식은 현재 단종 상태로 상당히 오래전에 나온 스마트폰에 속합니다. 

얼마전에 블랙베리 키원이 우리나라에서 정식으로 발매가 되면서 블랙베리 휴대폰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예전보다는 많아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블랙베리 중에서도 디자인으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은 블랙베리 클래식을 소개하려 합니다.


블랙베리 클래식 개봉기



일단 블랙베리 클래식이 단종되고 신 제품이 많지 않아, 요즘 구매 대행 업체에서 셀러 리퍼 제품을 많이 판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곳 저곳 찾아보니 아직 신 제품이 있어 구매 대행 업체를 동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구입할 당시에는 리퍼 제품하고 신 제품하고 약 6~7만원 정도 차이였습니다.


▲ 왼쪽이 블랙베리 클래식 제품이 포장되어 있는 박스이고, 오른쪽은 함께 구매한 

정품 실리콘 케이스 입니다.


▲ 박스 위쪽에 씰의 모습입니다.


▲ 박스를 열면 영롱한 블랙베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제품의 전면 모습입니다.


▲ 제품 후면 모습입니다.


▲ 제품 좌측 SIM 카드와 SD 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 오른쪽에는 볼륨 버튼과 블랙베리 어시스턴트 버튼이 있습니다.


▲ 상단에는 이어폰 단자와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 전체적인 구성품은 블랙베리 클래식, USB 케이블 (데이터 충전 겸용), 충전기, 

이어폰, 엄청 많은 설명서가 있습니다.


▲ 전원을 넣고 부팅이 완료되면 언어를 선택해줍니다. (초기 부팅시 오래걸려요)


▲ 언어를 설정한 후 SIM 카드를 넣어줍니다. (Pin은 박스안에 있습니다.) 


 ▲ 바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나오네요.


▲ 기본 설정을 마치면, OS10 기본 사용 방법을 알려줍니다.


▲ 모든 설정을 마치고 홈 화면 모습입니다.



* 잠깐 만져본 후기 *

일단 설정을 마치고 이것 저것 눌러봤는데, 키감이 정말 좋습니다.

출시 된지 오래된 휴대폰이라 기대를 많이 안했는데, 라이트한 유저가 사용하면

어느 정도의 불편만 감수하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일단 이쁩니다.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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