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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최근 갤럭시의 캡처 기능을 사용하면서, 화면에 있는 특정 이미지만 잘라서 사용하고 싶은 상황이 있었는데요. 캡처 후에 이미지를 자르려고 포토 에디터를 사용하는데 스마트하게 자동으로 이미지의 프레임을 거의 잡아줘서 편집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최신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분들은 해당 기능을 활용하여, 특정 이미지를 손쉽게 잘라서 사용해 보세요.

 

캡처 후, 자동으로 이미지 프레임 설정 기능 사용하기

화면을 캡처한 후에 하단의 메뉴에서 편집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편집 화면에서 이미지에 있는 프레임 아이콘을 누르면 하단의 예시와 비슷하게 캡처 이미지가 자동으로 크롭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이미지에 맞게 정확하게 프레임이 맞춰지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모서리에 있는 핸들을 이용하여 적절하게 크기를 조절해 주세요. 이미지의 가장자리와 조절하는 프레임이 어느 정도 일치하면 진동 피드백과 함께 편집에 용이하도록 도와줍니다.

 

해당 기능을 활용하여, 캡처 화면에서 필요한 이미지를 쉽게 추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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